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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제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생활(애니메이션 1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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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君を救うためなら、俺は何度も
死ぬ。
너를 살리기 위해서라면 나는 몇번이라도
絶望に、抗え
절망에 맞서라
나가츠키 탓페이의 라이트 노벨 Re: 제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생활을 원작으로 하는 애니메이션 시리즈 중 TV판 제1기. 감독은 와타나베 마사하루. 분량은 원작의 9권 5장까지 편성되었다.[2]
방영 이후 SUGOI JAPAN Award 2017 세계에 소개하고 싶은 일본 애니메이션 부문에서 1위를 받았다.
2. 공개 정보[편집]
MF문고J의 여름 학원제 이벤트에서 애니화가 결정되었다. 작가가 트위터에 밝힌 바에 따르면 제작진들이 엄청 적극적이라고 한다. 작가가 다음 화 예고를 왜 안 넣냐고[3][4] 하자 15초가 아깝다고.[5]
한국에서는 주로 WHITE FOX 작품을 자주 가져갔던 애니플러스에서 동시방영.
1화는 특이하게 50분 분량으로 방영되었다. 이는 일부 애니메이션에서나 몇 번 선보인 케이스인데, 분할이 아닌 연속 2쿨 방영도 그렇고 확실히 밀어주는 작품으로 보인다. 성우진의 경우 메인 캐릭터 담당인 코바야시 유스케(스바루)와 타카하시 리에(에밀리아)가 데뷔 3~4년 차의 신인급인데, 아주 뛰어난 연기를 펼치고 있어 팬들의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여기에 미나세 이노리(렘), 무라카와 리에(람), 타카하시 미나미(테레시아)같은 20대의 젊은 성우들에 더해 코야스 타케히토(로즈월), 아라이 사토미(베아트리스), 무기히토(롬영감), 나카무라 유이치(라인하르트)등의 연기력이 검증된 중견~베테랑급 성우들의 호연도 한몫 톡톡히 거들고 있다는 평가.
2쿨의 진행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인 6월 초부턴 다른 왕선후보 4인방과 휘하 기사들의 담당 성우진이 공개되었는데 이구치 유카(크루쉬), 호리에 유이(펠릭스), 호리우치 켄유(빌헬름), 타무라 유카리(프리실라), 후지와라 케이지(알데바란), 우에다 카나(아나스타시아), 에구치 타쿠야(율리우스)란 초호화 구성이다. [6] 또한 2쿨의 방영분 중 18화가 최대 피크가 될 것이라 예고했다. 18화가 방영되기 일주일 전부터 지하철(이케부쿠로 역)에 광고판을 부착하는 등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 또한 광고에 부착된 홍보 문구도 인상적이다.[7] 겨우 18화 단 하나를 위해서 광고까지 내면서 홍보하는 등 여러모로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8][9]
북미권의 경우 처음에는 크런치롤에서 한국처럼 자막으로만 서비스하다가 2018년 3월 5일 제휴사인 퍼니메이션에서 방영이 확정되면서 한국과 달리 영어로 더빙하여 방영하게 되었다. full cast.
2.1. PV[편집]
2.2. 키 비주얼[편집]
3. 줄거리[편집]
편의점에서 돌아가는 길.
갑자기 이세계로 날아간 소년, 나츠키 스바루.
무력한 소년이 손에 넣은 유일한 힘.
그것은 죽어서 시간을 되돌리는 사망귀환의 힘이었다.
소중한 사람을 지키기 위해.
그리고 분명히 존재했던 하나뿐인 시간을 되찾기 위해.
소년은 가혹한 운명에 맞선다.
널 구하기 위해서라면, 난 몇 번이든 죽겠어.
4. 등장인물 및 주요 성우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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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설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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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음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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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회차 목록[편집]
- 전화 총 작화감독: 사카이 큐타
- 각 에피소드별 주동 인물[13]
8. 에피소드 가이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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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평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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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BD&DVD[편집]
10.1. 판매량[편집]
- BD/DVD 판매량(※최종누계)
- 1권 12,816장
- 2권 11,282장
- 3권 10,656장
- 4권 10,444장
- 5권 10,102장
- 6권 9,439장
- 7권 10,153장
- 8권 10,017장
- 9권 10,411장
2016년 2분기 애니 중 유일하게 누계 평균 만 장을 넘기며 분기 1위에 등극했다.
11. 흥행[편집]
2016년 애니메이션 인기투표에서 나만이 없는 거리의 뒤를 이은 2위를 달성했다.#
2016년에 100여개의 국가에서 가장 인기있었던 애니메이션이라고 한다.#
애니메이션의 흥행 덕에 100만부에 불과하던 원작의 판매량이 2017년 3월에는 300만부를 돌파했다.
12. 미니 애니메이션[편집]
방송후 4일후인 금요일에 배급사인 카도카와 아니메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 2주간 무료로 공개한다.
12.1. Re: 제로부터 시작하는 휴식 시간[편집]
애니메이션 방영일과는 다른 금요일에 Re: 제로부터 시작하는
12.2. Re: 쁘띠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생활[편집]
Re: 제로부터 시작하는
현대 문화(문명)[16] 가 있는 곳에서의 등장인물들의 에피소드를 다룬다. 등장인물들의 관계는 본편과는 다르다.[17]
그리고 에피소드의 제목이 본편의 제목들을 패러디한 제목이다.
13. Re: 제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라디오 생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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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Re: 제로부터 시작하는 취재 생활[편집]
Re: 제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생활 애니메이션화 기념으로 매주 금요일에서 토요일 사이에 성우나 오프닝 엔딩 가수, 제작사 등 관련인물과 인터뷰를 나눈다.
15. 감독판[편집]
2020년 1월 1일부터 2기 방영에 앞서 1기에서 새로운 컷을 추가한 감독판이 방영. 방영 당시에는 신편집판이라는 타이틀로 홍보했는데 어째선지 이후에 공식적으로 감독판이라는 타이틀로 변경되었다. 홍보 당시는 기존의 1기 분량이 2기로 제작될 내용의 핵심 복선들을 빼고 제작되었기 때문에 이를 보완하기 위한 완전판일 거라 예상됐다.[28] 한국에서도 애니플러스가 수입하여 방영하며, 1개의 화를 제외하면 무인편 기준 2화 분량이 한 화로 묶여서 방영되어 13화로 끝났다. 현재 넷플릭스에서도 이 감독판으로 서비스중이다.
하지만 변경 사항 대부분이 엔딩을 풀버전으로 바꾸거나 몇몇 장면이 기존보다 흐름이 살짝 길어진 게 다인데 이는 2화 분량을 한 화로 묶다보니 모자른 분량을 메우려고 의미없이 늘린 것 같다는 의견이 대다수다. 가필의 언급, 알이 일본인이란 사실 등 부활할 거라고 예상됐던 언급은 추가 컷이 없으니 당연히 부활하지 않았으며, 일반인에겐 오프닝, 엔딩을 제외하고는 기존과 뭐가 달라졌는지 알아보기 힘들어 이 정도로 재편집이 미미하면 신편집판/감독판이란 이름 달고 내놓을 의미가 있냐는 비판이 따르고 있다. 사실상 타이틀만 번지르르했던 재방송으로 취급되고 있는 중이다.[29]
이런 성의없는 재편집 때문에 오히려 원본의 분위기를 망쳐버리는 경우도 나오는데, 원본 기준 3화처럼 엔딩이 브금처럼 흘러나와 분위기를 잡아주던 마지막 장면이 재편집되면서 엔딩 영상이 따로 분리됐기 때문에 심심하게 나온다. 감독이 뭔가 의도가 있다면 모를까 그냥 기계적으로 분리한 느낌밖에 안 드니 옹호의 여지도 없다. 굳이 감독판일 이유가 있냐는 반응.
애니플러스가 번역한 방영본에서는 오프닝 자막 글꼴이 어째서인지 애니플러스가 2015년 1분기까지 노래 자막 및 배경 자막을 제작할 때 고수했던 주황색 고딕으로 나왔다. 정작 엔딩 자막은 변경사항이 없는지라 더더욱 의미불명이다. 오프닝의 제목 로고 한글화를 보면 아무래도 처음부터 다시 한 모양. 기존보다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하얀색 처리가 강해졌다. 좋지 않았던 걸 좋게 수정한 게 아니라 더 안 좋아졌다. 아무래도 기존의 오프닝의 자막 파일을 잃어버리기라도 한 모양인데, 이럴 경우 초기에나 썼지 2015년 1분기 이후로는 아예 안 썼던 주황색 고딕으로 한 이유가 알 수 없다. 기존의 자막 형식은 애니플러스 유튜브에 올렸던 리제로 1쿨 오프닝을 참고하면 되고, 이 주황색 고딕이 영상 분위기와 어울리면 모를까 전혀 어울리지도 않다.
8화에서 첫 등장한 2쿨 오프닝 자막은 주황색 고딕으로 달렸다. 기존의 버전에서는 애니플러스는 2쿨부터 오프닝 / 엔딩 자막을 달지 않았기 때문에 신편집판 자막 담당자가 새로 단 것. 그러나 2쿨 엔딩은 배경과 어울리는 연보랏빛 색으로 꾸며진 자막으로 새로 달렸다. 대체 왜 오프닝만 옛날 버전으로 고수하는 건지 알 수 없다.
감독판의 6.5화로 편성된 극장판 Re: 제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생활: Memory Snow의 경우 애니플러스에서는 판권이 없어서 아예 결방을 했다.
애니플러스 신작 시간표가 이세계 콰르텟 2 다음이 바로 리제로 신편집판이므로 저 두 작품을 애니플러스 본방으로 함께 볼 경우 리제로 신편집판을 볼 때 두 버전의 리제로 등장인물을 연달아 보게 된다. 물론 리제로 신편집판 쪽은 스바루가 본격적으로 구르기 시작하면 두 작품의 분위기는 극과 극을 달리게 되어 안타까운 대비를 이루게 된다.
결국 이렇게 기존 1기와 별 차이없이 종영되는 듯 했으나, 신편집판의 마지막 13화 엔딩 크레딧 이후 약 4분 정도 분량의 앞선 1기 막바지에 빠진 아주 중요한 뒷 내용이 추가되었다. 사실상 신편집판과 기존 1기를 비교해서 내용적으로 차이가 나는 장면은 이 부분뿐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하지만 이 장면마저도 2기 1화에 나오면서 신편집판만의 내용적인 특별함은 없게 됐다.
16. 기타[편집]
- 한국에서는 북미와 달리 공식 더빙이 없지만, 성우 정재헌이 성우학원 제자들의 추천으로 봤다가 덕질을 시작했다고 한다. 혼자서 모든 남자 캐릭터를 연기해보면서 2기를 기다리고 있다는데... 물론 작품의 특성상 더빙 가능성은 비관했다.[30]
[1] 공식 PV에서 마지막 타이틀신에서의 스바루의 독백.[2] 제3장까지[3] 방송판엔 안 들어가는게 사실인데, 이 애니메이션의 메인 스폰서인 카도카와 애니메이션 공식 사이트를 통해서 만나볼 수 있다. 특전 영상도 들어있으니 팬이라면 이쪽을 참고하자.[4] 그리고 매화 예고편의 성우 코멘트가 전혀 예고는 하지 않고 개그만 친다. 시간이 난다면 한번 보는 것도 소소한 재미가 있을 것이다.[5] 보통 애니메이션은 24분 정도의 시간을 방영시간으로 잡는데, 오프닝과 엔딩에 각각 1분 30초씩 - 약 3분을 할애하는 것이 보통이다. 보기엔 많은 시간이 아니지만, 잘 써먹으면 은근히 분량을 뽑는 게 가능한데, 리제로 제작진은 원작의 내용을 2쿨 안에 담아내기 위해 오프닝을 스킵하거나 엔딩곡도 삽입곡으로 들어가거나, 심지어 14화에선 원래 분량을 1분 이상 초과하는 일이 생기는 등 상당히 공을 들이는 모습이다.[6] 데뷔 8년 차인 에구치를 제외하면 모두 90년대 후반~2000년대 초에 성우 일을 시작한 경력 15년 이상의 베테랑급 성우진이다[7]
' 최저의, 최고의, 절망의, 희망의, 가슴을 불태울 25분 45초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제18화 제로부터 [8] 애니메이션뿐만 아니라 소설에서도 6권의 세일즈 포인트로 삼을 정도로 반향을 일으킨 챕터다.[9] 그러나 18화 방영 이후, 충분히 잘 만들어지긴 했으나, 기대치를 너무 높인 나머지 실망감을 준 부분도 있었다는 의견이 많이 나왔다. 특히 렘 뒤로 비둘기가(...) 날아오르는 장면은 좀 과장됐다는 반응. 또 24분 동안 전부 담아내기 위해 오프닝과 엔딩 모두 잘랐으나 그마저도 부족하여 스바루와 렘이 다소 속사포 랩을 선보였다. 18화 방영 지난주부터 저런 광고 안 해도 중간은 간다는 얘기들이 있었던 걸 생각하면...[10] 한국어 번역 제목은 정식 방영사인 애니플러스 방영판을 기준으로 한다.[11] 그러나 해당 번역에는 논란이 많은데, 오니 항목에도 나와있다시피 우리나라의 도깨비와 1:1로 번역하기엔 부적합한 번역이라 썩 좋은 번역은 아니다.[12] 코노스바의 메구밍과 리제로의 에밀리아 역을 맡은 타카하시 리에의 성우장난. 이런 예고편이 나온 이유는 각본을 코노스바 작가인 아카츠키가 맡았기 때문이다. 실제로 리제로 작가인 나가츠키와 친하다고 한다. 참고로 나카츠키는 아쿠시즈교에 속해있다고 밝힌적도 있으나, 제일 좋아하는건 또 에밀리아란다(...)[13] 각화의 서브타이틀을 보면 색이 다른 글씨가 있는데 그 화에서 활약하는 주인공을 뜻한다고 한다.[14] 본편과는 다른 제작사이다. 플래시 애니메이션 전문제작회사.[15] 월드에 있는 숫자는 각 장과 각 회차를 말한다.[16] 학교나 카페나 게임센터, 편의점, PS4, 스마트폰 등등[17] 에밀리아가 교사거나 람과 렘이 메이드카페의 메이드들이거나. 고정된 역할은 아니고 에피소드마다 다르다.[18] KADOKAWA 프로듀서[19] WHITE FOX 애니메이션 프로듀서[20] MF 문고J 편집담당[21] 감독[22] 음악 담당[23] 감독[24] 음악 담당[25] 각본가[26] 각본가[27] 각본가[28] 비슷한 전례로 PSYCHO-PASS 신편집판이 있다.[29] 다만 추가컷과는 별개로 3장의 시작 부분인 7화에서 율리우스와 스바루가 대련하는 장면의 작화가 대거 수정되었다. 6.5화 전까지는 기존에 방영된 작화로 미세하게 편집한 반면 7화의 대련 장면은 새롭게 그렸을 정도. 특히 스바루의 상처투성이가 된 얼굴이 좀 더 섬세해졌고 연출이 좀 더 좋아졌다.[30] 트윗의 핵심은 너무 잔인하다였던지라, 아마 이 점이 너무 커서 그렇다고 생각한 모양이다.
' 최저의, 최고의, 절망의, 희망의, 가슴을 불태울 25분 45초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제18화 제로부터 [8] 애니메이션뿐만 아니라 소설에서도 6권의 세일즈 포인트로 삼을 정도로 반향을 일으킨 챕터다.[9] 그러나 18화 방영 이후, 충분히 잘 만들어지긴 했으나, 기대치를 너무 높인 나머지 실망감을 준 부분도 있었다는 의견이 많이 나왔다. 특히 렘 뒤로 비둘기가(...) 날아오르는 장면은 좀 과장됐다는 반응. 또 24분 동안 전부 담아내기 위해 오프닝과 엔딩 모두 잘랐으나 그마저도 부족하여 스바루와 렘이 다소 속사포 랩을 선보였다. 18화 방영 지난주부터 저런 광고 안 해도 중간은 간다는 얘기들이 있었던 걸 생각하면...[10] 한국어 번역 제목은 정식 방영사인 애니플러스 방영판을 기준으로 한다.[11] 그러나 해당 번역에는 논란이 많은데, 오니 항목에도 나와있다시피 우리나라의 도깨비와 1:1로 번역하기엔 부적합한 번역이라 썩 좋은 번역은 아니다.[12] 코노스바의 메구밍과 리제로의 에밀리아 역을 맡은 타카하시 리에의 성우장난. 이런 예고편이 나온 이유는 각본을 코노스바 작가인 아카츠키가 맡았기 때문이다. 실제로 리제로 작가인 나가츠키와 친하다고 한다. 참고로 나카츠키는 아쿠시즈교에 속해있다고 밝힌적도 있으나, 제일 좋아하는건 또 에밀리아란다(...)[13] 각화의 서브타이틀을 보면 색이 다른 글씨가 있는데 그 화에서 활약하는 주인공을 뜻한다고 한다.[14] 본편과는 다른 제작사이다. 플래시 애니메이션 전문제작회사.[15] 월드에 있는 숫자는 각 장과 각 회차를 말한다.[16] 학교나 카페나 게임센터, 편의점, PS4, 스마트폰 등등[17] 에밀리아가 교사거나 람과 렘이 메이드카페의 메이드들이거나. 고정된 역할은 아니고 에피소드마다 다르다.[18] KADOKAWA 프로듀서[19] WHITE FOX 애니메이션 프로듀서[20] MF 문고J 편집담당[21] 감독[22] 음악 담당[23] 감독[24] 음악 담당[25] 각본가[26] 각본가[27] 각본가[28] 비슷한 전례로 PSYCHO-PASS 신편집판이 있다.[29] 다만 추가컷과는 별개로 3장의 시작 부분인 7화에서 율리우스와 스바루가 대련하는 장면의 작화가 대거 수정되었다. 6.5화 전까지는 기존에 방영된 작화로 미세하게 편집한 반면 7화의 대련 장면은 새롭게 그렸을 정도. 특히 스바루의 상처투성이가 된 얼굴이 좀 더 섬세해졌고 연출이 좀 더 좋아졌다.[30] 트윗의 핵심은 너무 잔인하다였던지라, 아마 이 점이 너무 커서 그렇다고 생각한 모양이다.